‘아스틴 퀸텟’과 함께 5월2일 어린이 음악회해설까지 곁들여 온 가족 음악소통의 시간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어린이 여러분, 물 위에서 평화롭게 헤엄치는 백조가 생각나지 않나요?” 종합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원아트’는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음악회 - 목관오중주로 듣는 동물의 사육제’를 개최한다.
목관오중주 ‘아스틴 퀸텟’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스틴 퀸텟은 오보에 윤은정(리더), 플루트 조민진, 클라리넷 박송희, 바순 이성창, 호른 조상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에 적합한 레퍼토리로 꾸몄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1부 첫 곡은 에드바르 그리그의 ‘아침의 기분(Morning Mood)’이다. 밝고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출발을 알리며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어 연주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Variations on ‘Twinkle, Twinkle Little Star’ K.265)’은 친숙한 동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변주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 다음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가 연주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2부에서는 해설이 곁들여진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The Carnival of the Animals)’를 들려준다. 모두 14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다양한 동물들의 움직임과 특징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각 악기가 동물의 성격을 생생하게 묘사해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상상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제7곡 수족관, 제10곡 새장, 제13곡 백조 등이 유명하다.
원아트의 이세원 대표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아이들에게는 음악적 소양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스틴 퀸텟(Astin Quintet)은 라틴어로 ‘빛나는 별(아스틴)’이라는 뜻을 가진 오중주단이다. 다섯 개의 목관악기가 만들어 내는 빛나는 하모니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2019년 창단했다. 목관악기의 섬세한 조화와 풍성한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린이 관객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선보인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9498
‘아스틴 퀸텟’과 함께 5월2일 어린이 음악회해설까지 곁들여 온 가족 음악소통의 시간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어린이 여러분, 물 위에서 평화롭게 헤엄치는 백조가 생각나지 않나요?” 종합 클래식 엔터테인먼트 ‘원아트’는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 음악회 - 목관오중주로 듣는 동물의 사육제’를 개최한다.
목관오중주 ‘아스틴 퀸텟’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클래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스틴 퀸텟은 오보에 윤은정(리더), 플루트 조민진, 클라리넷 박송희, 바순 이성창, 호른 조상현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하기에 적합한 레퍼토리로 꾸몄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1부 첫 곡은 에드바르 그리그의 ‘아침의 기분(Morning Mood)’이다. 밝고 서정적인 선율로 공연의 출발을 알리며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이어 연주되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 주제에 의한 변주곡(Variations on ‘Twinkle, Twinkle Little Star’ K.265)’은 친숙한 동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적 변주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 다음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가 연주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이어지는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타히티 트로트(Tahiti Trot Op.16)’는 경쾌하고 유쾌한 리듬으로 공연의 활기를 더한다.
2부에서는 해설이 곁들여진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The Carnival of the Animals)’를 들려준다. 모두 14곡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다양한 동물들의 움직임과 특징을 음악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각 악기가 동물의 성격을 생생하게 묘사해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한 상상력과 표현의 즐거움을 전달한다. 제7곡 수족관, 제10곡 새장, 제13곡 백조 등이 유명하다.
원아트의 이세원 대표는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기획된 특별한 무대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심어주고 온 가족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아이들에게는 음악적 소양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스틴 퀸텟(Astin Quintet)은 라틴어로 ‘빛나는 별(아스틴)’이라는 뜻을 가진 오중주단이다. 다섯 개의 목관악기가 만들어 내는 빛나는 하모니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2019년 창단했다. 목관악기의 섬세한 조화와 풍성한 음색을 바탕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국제 콩쿠르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린이 관객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음악의 세계를 선보인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