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남 바이올린 독주회
Kim Hyunnam Recital
“On The Twentieth Century”

2025. 2. 23. (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 WONArt
후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Midwest University, 압구정아이비성형외과
입장권 : 전석 3만원
예매처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yes24
공연문의 : 원아트 엔터테인먼트 02-456-3345
Profile
Violinist 김현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남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를 현악계열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이후 독일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 (Aufbaustudium),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Trossingen (Konzert Examen)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과 함께 조선일보 주최 제60회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여 기량을 선보인 그는 유학하며 스위스 Neue Basler Orchestra 수석을 비롯해 독일 Freiburg Philharmonic Orchestra에서 활동하였고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열었고, Luzern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Aspekte Festival 등의 음악제에 초청받아 앙상블 연주를 하였다. 또한, Dorothy Delay, Rodney Friend, Sachar Bron, Gyorgy Pauk, Dora Schwarzberg, Adlena Oprean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연주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에서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선보이며 현지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일신홀 등지에서 가진 독주회와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주 체임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얄타 오케스트라,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자브로찌아 시립 오케스트라, 평택시향, 군산시향과의 협연을 통하여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이 외에도 TIMF 앙상블 단원으로 일본 동경 독일문화원, 오사카 독일문화원 초청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 연주회”, 중국 청도 국제음악제에 참가하였고, 바티칸, 아테네, 제네바에 이르는 유럽투어연주, Grame 초청으로 리옹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주하였다.
국악과 함께 하는 앙상블을 구성하여 스페인 Zaragoza Expo, 호주 시드니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음악제에 초청받아 새로운 음악의 장르를 선보였고 G20 국제회의 만찬, 한아세안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정상 앞에서 새롭고, 신선한 연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과의 협업, 미술과의 협업, 영상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융합된 무대를 시도하였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악장, 한경 아르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경 ARTE TV 고문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Midwest University의 교수로, 숭실 콘서바토리의 초빙교수로 있으며, 선화예중·고,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악장으로, 앙상블포럼 21 수석, TIMF 앙상블, 하늠 앙상블, 더겐발스 소사이어티 단원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Piano 문종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문종인은 현대음악을 비롯해 연극, 영화, 오페라 및 뮤지컬, 그리고 다양한 다원예술 분야를 통하여 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독일의 베를린과 뒤셀도르프, 에센 등지에서 전시 및 퍼포먼스로 선보인 그의 작업들은 독일 브레멘의 단편영화제(Short Film Collection 57 Bremen) 입상 및 광주 국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금강 자연 예술 비엔날레 등에서 소개되었고, 독일 작센안할트 주(州)가 개최하는 영화음악 페스티벌(Filmmusiktage Sachsen-Anhalt)에서 슈타츠카펠레 할레(Staatskapelle Halle)에 의해 연주되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 학사과정을(사사: 故 장정익 교수),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현대음악 피아노 연주 석사과정을(Neue Klaviermusik, 사사 : Prof. Pierre Laurent Aimard, Prof. Josef Anton Scherrer) 수학하였으며, 현재 Ensemble TIMF의 Programing Director로 힘쓰는 동시에,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E. W. Korngold (1897-1957)
Four Pieces “Much Ado About Nothing” suite for Violin and Piano, Op.11
M. Reger (1873-1916)
Prelude & Fugue in d minor, Op.117 for Violin solo
INTERMISSION
A. Schnittke (1934-1998)
Sonata No.1 for Violin and Piano
B. Bartók (1881-1945)
Rhapsody No.1 for Violin and Piano
김현남 바이올린 독주회
Kim Hyunnam Recital
“On The Twentieth Century”
2025. 2. 23. (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주최 : WONArt
후원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Midwest University, 압구정아이비성형외과
입장권 : 전석 3만원
예매처 :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yes24
공연문의 : 원아트 엔터테인먼트 02-456-3345
Profile
Violinist 김현남
바이올리니스트 김현남은 선화예중·고를 거쳐 서울대 음대를 현악계열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이후 독일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Freiburg (Aufbaustudium), 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Trossingen (Konzert Examen)를 졸업하였다.
대학 졸업과 함께 조선일보 주최 제60회 신인음악회에 출연하여 기량을 선보인 그는 유학하며 스위스 Neue Basler Orchestra 수석을 비롯해 독일 Freiburg Philharmonic Orchestra에서 활동하였고 독일 스위스 등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열었고, Luzern Festival, 오스트리아 Salzburg Aspekte Festival 등의 음악제에 초청받아 앙상블 연주를 하였다. 또한, Dorothy Delay, Rodney Friend, Sachar Bron, Gyorgy Pauk, Dora Schwarzberg, Adlena Oprean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하여 연주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유럽 무대에서 화려한 테크닉과 음악성을 선보이며 현지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귀국 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금호아트홀, 일신홀 등지에서 가진 독주회와 대전시립교향악단, 제주 체임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국립 얄타 오케스트라,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자브로찌아 시립 오케스트라, 평택시향, 군산시향과의 협연을 통하여 활동의 범위를 넓혔다.
이 외에도 TIMF 앙상블 단원으로 일본 동경 독일문화원, 오사카 독일문화원 초청 “윤이상 탄생 90주년 기념 연주회”, 중국 청도 국제음악제에 참가하였고, 바티칸, 아테네, 제네바에 이르는 유럽투어연주, Grame 초청으로 리옹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주하였다.
국악과 함께 하는 앙상블을 구성하여 스페인 Zaragoza Expo, 호주 시드니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 음악제에 초청받아 새로운 음악의 장르를 선보였고 G20 국제회의 만찬, 한아세안 정상회담, 한중일 정상회담에서 각국의 정상 앞에서 새롭고, 신선한 연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무용과의 협업, 미술과의 협업, 영상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융합된 무대를 시도하였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밀레니엄 오케스트라 악장, 한경 아르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하였으며, 한경 ARTE TV 고문으로도 활동하였다.
현재 Midwest University의 교수로, 숭실 콘서바토리의 초빙교수로 있으며, 선화예중·고, 예원, 서울예고에 출강하고, 밀레니엄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악장으로, 앙상블포럼 21 수석, TIMF 앙상블, 하늠 앙상블, 더겐발스 소사이어티 단원으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Piano 문종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문종인은 현대음악을 비롯해 연극, 영화, 오페라 및 뮤지컬, 그리고 다양한 다원예술 분야를 통하여 음악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독일의 베를린과 뒤셀도르프, 에센 등지에서 전시 및 퍼포먼스로 선보인 그의 작업들은 독일 브레멘의 단편영화제(Short Film Collection 57 Bremen) 입상 및 광주 국제 미디어 아트 페스티벌, 금강 자연 예술 비엔날레 등에서 소개되었고, 독일 작센안할트 주(州)가 개최하는 영화음악 페스티벌(Filmmusiktage Sachsen-Anhalt)에서 슈타츠카펠레 할레(Staatskapelle Halle)에 의해 연주되었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 학사과정을(사사: 故 장정익 교수), 독일 쾰른 국립음악대학에서 현대음악 피아노 연주 석사과정을(Neue Klaviermusik, 사사 : Prof. Pierre Laurent Aimard, Prof. Josef Anton Scherrer) 수학하였으며, 현재 Ensemble TIMF의 Programing Director로 힘쓰는 동시에,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서울대학교에 출강하여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Program
E. W. Korngold (1897-1957)
Four Pieces “Much Ado About Nothing” suite for Violin and Piano, Op.11
M. Reger (1873-1916)
Prelude & Fugue in d minor, Op.117 for Violin solo
INTERMISSION
A. Schnittke (1934-1998)
Sonata No.1 for Violin and Piano
B. Bartók (1881-1945)
Rhapsody No.1 for Violin and Piano